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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살이

호주,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비교

by 김유잼 2023.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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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유럽 국가에서 거주하고 있지만 한 때 위의 나라들 워홀을 고민했었던 입장으로 (아직도 나이가 지나지는 않았으니... 고려할 수 있기도...) 워킹홀리데이 준비과정과 문화 음식 신청방법 등 다양한 정보를 준비해 봤습니다!

 

문화와 생활환경

호주

호주는 다양한 문화적 영향을 받은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이 함께 살고 있는 다양한 문화적인 나라입니다. 호주는 또한 해외 여행객에게 인기 있는 관광지 중 하나이며, 자연환경이 다양하고 아름다운 나라입니다. 호주의 생활비용은 높지만, 기본적인 생활비는 다른 나라들과 비슷합니다.

 

미국

미국은 다양한 문화와 지리적 특징을 가진 큰 나라입니다. 미국은 다양한 인종과 문화적인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살고 있습니다. 미국은 특히 대도시에서는 생활비가 높고, 건강보험이나 교육비 등이 적지 않은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캐나다

캐나다는 평화롭고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나라입니다. 캐나다는 미국과 많은 면에서 비슷한 문화와 생활환경을 가지고 있지만, 캐나다는 보다 저렴한 생활비와 좀 더 평화로운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뉴질랜드

뉴질랜드는 현대적인 도시와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모두 가지고 있는 나라입니다. 뉴질랜드는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며, 자연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있습니다. 뉴질랜드는 호주나 미국에 비해 생활비가 저렴하지만, 일자리 경쟁이 더욱 치열할 수 있습니다.

 


비용과 예산

호주

호주는 생활비용이 비싸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대도시에서는 부동산 가격이 높아 생활비용이 더욱 높아집니다. 호주의 워킹홀리데이는 1년당 최대 2회 발급 가능하며, 비자 발급료는 약 500달러입니다.

미국

미국은 생활비가 다소 높은 편입니다. 미국에서의 워킹홀리데이는 J-1 비자를 발급받아 최대 1년간 일자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비자 발급료는 약 160달러입니다.

캐나다

캐나다는 호주나 미국보다 생활비용이 낮은 편입니다.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은 최대 2년간 발급 가능하며, 비자 발급료는 약 250달러입니다.

뉴질랜드

뉴질랜드는 호주나 미국보다 생활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입니다. 워킹홀리데이는 최대 1년간 발급 가능하며, 비자 발급료는 약 200뉴질랜드 달러입니다.

 

사람들의 후기

호주

"호주의 워킹홀리데이는 다양한 활동과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호주의 자연환경과 문화적인 측면에서 유용한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미국

"미국의 워킹홀리데이는 다양한 일자리와 문화적인 활동을 제공하며, 미국의 다양한 문화와 역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캐나다

"캐나다의 워킹홀리데이는 다양한 활동과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캐나다의 평화로운 분위기에서 생활할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

"뉴질랜드의 워킹홀리데이는 자연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과 경험을 제공합니다. 뉴질랜드는 안전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이미지처럼 캐나다는 평화롭고, 뉴질랜드는 자연과 가까운 그리고 안전한 편이네요!

 

 


각 국의 음식 특징

미국

미국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살고 있는 나라입니다. 이에 따라 미국의 음식은 다양한 문화적 영향을 받았습니다. 미국에서는 패스트푸드나 스테이크, 핫도그, 버거 등이 대표적인 음식으로 여겨집니다. 또한, 미국은 각 주마다 특색 있는 음식들이 있습니다.

 

캐나다

캐나다는 프랑스와 영국의 문화적인 영향을 받은 나라입니다. 이에 따라 캐나다의 음식은 유럽식 음식이 많이 나오며, 특히 메이플 시럽을 사용한 음식이 대표적입니다. 또한, 캐나다는 해산물이 풍부한 나라로 유명합니다.

호주

호주는 유럽, 아시아, 태평양 지역 등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살고 있는 나라입니다. 이에 따라 호주의 음식은 다양하며, 특히 바비큐와 바비큐 소스가 대표적인 음식입니다. 또한, 호주는 와인이 유명한 나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뉴질랜드

뉴질랜드는 영국과 유럽의 문화적인 영향을 받은 나라입니다. 이에 따라 뉴질랜드의 음식은 유럽식 음식이 많이 나오며, 특히 양고기와 새우 등의 해산물이 대표적입니다. 또한, 뉴질랜드는 와인이 유명한 나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구직의 어려움

나라의 구직 환경은 다양합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한국인으로서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에서 구직하기가 미국보다는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해당 국가에서의 취업 비자 발급 조건이나 구직 시장의 경쟁률 등이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특성을 고려하여 충분한 준비와 탐구를 통해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워킹홀리데이 국가를 선택하시고 구직에 돌입하셔야 합니다 그러나 조금 어려운 만큼 한국보다 높은 시급을 자랑하는 국가에서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겠죠?

 

미국에서 구직 시

미국에서 구직할 때 이용할 수 있는 웹사이트에는 Indeed, LinkedIn, Glassdoor, Monster 등이 있습니다. 이들 웹사이트에서는 다양한 직종의 일자리를 찾을 수 있으며, 이력서와 커버레터를 제출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해당 분야 전문 웹사이트나 소셜미디어를 통해서도 취업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취업시장의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구직활동을 전개하고, 다양한 경로로 정보를 수집하는 것이 좋습니다.

 

호주에서 구직 시 유용한 웹사이트

캐나다에서 구직 시 유용한 웹사이트

캐나다에서 구직할 때 유용한 웹사이트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뉴질랜드에서 구직 시 유용한 웹사이트

이 외에도 많은 구인구직 웹사이트들이 있으니, 자신에게 맞는 웹사이트를 찾아 활용하시길 권장합니다.

또한, 호주에서는 구직을 위해 이력서와 커버레터를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호주식 이력서와 커버레터의 작성 방법은 한국과 다를 수 있으니, 이를 참고하여 작성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구체적인 방법은 구직 웹사이트에서 제공하는 가이드 등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국가별 시급

다음은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의 시급 정보입니다. 이는 해당 국가에서 최저 시급 혹은 유사한 기준으로 적용됩니다.

  • 미국: 7.25 달러 (미국 국내 최저 시급)
  • 캐나다: 14.25 캐나다 달러 (온타리오 주에서의 최저 시급)
  • 호주: 19.84 호주 달러 (호주 국내 최저 시급)
  • 뉴질랜드: 18.90 뉴질랜드 달러 (뉴질랜드 국내 최저 시급)

최저 시급이지만 우리나라처럼 최저 시급을 주는 경우는 많지 않다죠...?^^

 

워킹홀리데이 신청 공식 웹사이트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을 하려면 아래와 같은 공식 웹사이트에 방문하셔야 합니다.

가장 스트레스 받는 부분이 비자 부분일 것 같은데요, 꼭 아래 공식 웹사이트에 방문하셔서 놓치는 일이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일반적으로 구글에다가 워홀 비자 신청을 검색하면 상단에 뜨는 웹사이트가 공식 웹사이트가 아니라, 사설 업체가 먼저 뜨기 때문에 그 점 주의하셔서 확인해보세요!

각 국가의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각 국가마다 신청 자격, 비자 발급 횟수, 비자 유효기간, 언어능력 요건 등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해당 국가의 조건과 요건을 충분히 확인하시고, 신청을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또한,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은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요되는 절차입니다. 따라서,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신청을 진행하시고, 필요한 서류들을 미리 준비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시는 분들은 각 국가의 문화와 생활환경을 충분히 파악하시고, 예산을 계획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보다 즐겁고 유익한 워킹홀리데이를 즐기실 수 있을 것입니다.

 

위의 정보와 함께, 국가별 워킹홀리데이 비교 정보를 참고하시면 자신에게 가장 알맞은 워킹홀리데이 국가를 선택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인생에서 자주 없는 새로운 경험과 추억을 쌓으며, 도전적인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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