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링킷(Trinket)의 주인공인 3명의 10대들은 모두 도벽으로 상담치료(?) 를 받아야 하는 친구들이다.
얼마나 잘 사나 재력에 관계없이 이런 나쁜 짓을 서슴는 아이들은 서로를 호감으로 생각하지 않는데, 어쩌다보니 셋이 친하게 되는 에피소드가 그려진다.

주인공들의 연령대는 10대(드라마 속에서)
신기하게도 주인공에게는 매력이 안느껴진다! 하지만 재밌어!
아주 오래전에 예고편을 봤지만, 별로 흥미로운 요소가 없었는지 시청한 적이 없었다. 하지만 벌써 제작년이 된 남미여행에서 많은 시간을 와이파이 없이 보내야 했고, 주로 책을 읽거나 다운 받아놓은 미드를 보아야했는데 그 중에 하나가 트링킷이었다. 의외로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었어서 왜 진작 안 봤지 싶었던 드라마 중에 하나라 추천한다!
주인공은 좀 어리버리해보이지만, 아픈 경험이 있고 또 어색했던 고등학교 친구들과도 조금씩 친해진다. 친해진 계기를 보면, 도벽교정프로그램에 같이 등록한 너무 다른 세 명의 친구들이 처음에는 서로 싫어하는 듯 보였으나 함께 일탈하고, 또 아픔에 공감하면서 가까워지게 된다.
또 드라마가 20분씩 짧게 짧게 나와 있어서, 시즌 2로 마무리 되어 금방 정주행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시즌3가 나오지 않아서 아쉬웠다.




모는 보면 볼 수록 트와이스 채영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개인적인 생각이려남 ㅋㅋㅋㅋ 뭔가 더 털털한 버전인 것 같다. 그리고 모아를 좋아하는 남자애 노아! 뭔가 특이하게 생긴 것 같다. 나중에 모가 한국으로 교환학생 같은 거 가게 되는 거에 붙어서, 남자친구 노아가 한국말을 하는데 아뫄도 솨뢍훼~ (maybe I love you) 라고 말하는데 아주 재밌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타바사, 학교에서 잘 나가는 여자친구이지만 남자친구와 사실 건강한 관계는 아니라는.... 남자친구 분노조절 장애로 데이트 폭력에 시달리고 있다. 그렇지만 엄마는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는 SNS 중독자....
이 세 명의 주인공이 친해지면서 일어나는 십대 성장 드라마 같은 느낌이다!
가볍지만 또 재밌게 볼 수 있는 정말 추천할 수 있는 드라마이다!
고민했던 분들이라면 얼른 감상 하러 가시길~

++ 한 가지 더 여기서 얻은 꿀같은 음악 하나!!!!
음원사이트에는 없지만, 주인공 멜로디가 데이트 하는 가수(?)로 나오는 분이 부르는 노래 Birds 인데
이 분 진짜 실제로도 가수이자 배우이더라 ㅋㅋㅋ 이 노래에도 꽂혀서 한창을 들은 기억이...
'영화 및 드라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오펀블랙 (Orphan Black) : 캐릭터의 팔색조를 느낄 수 있는 넷플릭스 띵작 (0) | 2021.09.11 |
|---|---|
| 넷플릭스 다큐 "풀리지 않은 미스터리" : UFO를 만난 사람들 (0) | 2021.09.05 |
| 넷플릭스 너의 모든것(YOU) : 잘생긴 훈남의 역겨운 사랑법 (시즌3 커밍쑨) (0) | 2021.09.04 |
| 네버해브아이에버(Never have I ever) : 학교 섹시남과의 연애! 물론 꿈속에서~ (0) | 2021.08.27 |
| 범죄의 재구성(How to get away with a murder) : 꿀잼 법정드라마 (0) | 2021.08.2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