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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및 드라마

오펀블랙 (Orphan Black) : 캐릭터의 팔색조를 느낄 수 있는 넷플릭스 띵작

by 김유잼 2021.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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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펀블랙(Orphan Black)

넷플릭스 띵작을 찾고 있는데, 아직 오펀블랙을 보지 않았다?

너무 부럽습니다......................

늘 친구들이 넷플릭스에서 드라마를 추천해달라고 하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드라마

인생 드라마 탑5에 들 정도의 아주 탄탄한 작품이다!

생각만큼 유명하지 않은 것 같지만 몰입감이 엄청난 드라마 한 편이 여기 있다.

 

개인적으로는 오펀블랙을 시청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는데

나도 모르게 끌리지 않아서 오랫동안 지나쳐만 왔었다. 그런 과거의 나 반성해...................... 

 

내가 처음 만난 오펀블랙 포스터가 아래이다. 사실 이 이미지를 보다시피 아무 생각이 안 든다.

그런 내가 어떻게 오펀블랙을 시청하게 되었냐 하면

그냥 잘못 클릭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못클릭하는 바람에 줄거리를 읽게 되었는데

그 줄거리가 흥미로워서 1화를 시청하지 않을 수밖에 없었다!

 

"세상 물정에 밝은 펑크족 세라는 평생 잘못된 결정만 내리고 살면서 도망치던 중 자신과 똑 닮은 여자가 자살하는 것을 목격한다."

 

엄청 간단한 줄거리였다. 근데 나는 (???????????????????) 

똑 닮은 여자?? 몬가 줄거리가 상상이 안돼서 내용이 너무 궁금해졌다.

 

오펀블랙의 여러가지 포인트가 있지만 

첫번째 포인트 놀라운 배우의 연기력이라고 할 수가 있다.

 

배우 한 명이 시리즈 동안에 한 10명 정도의 캐릭터를 연기하기 때문이다.

나 역시 몰랐던 배우 "타티아나 마슬라니(Tatiana Maslany)" 

캐릭터 하나하나가 아주 알차고, 

줄거리 이야기를 해보자면 딸이 있는 새라는 딸이 있는 집에 잘 들어가지도 않고 양아치(?) 같은 삶을 살다가, 어느 날 자신과 똑같이 생긴 사람을 지하철에서 보게 된다. 

나랑 똑같은 사람이라니, 자세히 얼굴을 보려는 순간, 그 여자는 들어오는 지하철에 몸을 날린다.

 

순간 깜짝 놀란 새라이지만, 일단 그녀의 소지품을 모두 챙기고 떠난다.... 

어떻게 얼굴이 똑같지?? 그 이유가 궁금하다면 스크롤 - (스포)

아니면 여기서 게시물을 떠나서 넷플릭스로 시청하러 가자!

이렇게 많은 역할을 소화해야했던 이유는, 오펀블랙의 메인 소재가 "복제인간" 이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쌍둥이인가 싶었지만, 그러기엔 각국에 너무 많이 존재하는 나와 똑같은 사람들. 모두 복제인간이었다. 그리고 그 중에서 진짜는 누구일까? 그 중 몇 명은 죽기도 하고, 누군가에게 쫓기기도 한다. 모두 어디서 어떻게 발생한 일인지, 그 배후를 알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오펀블랙!

 

총 시즌 5개로 들어가있고, 마지막 시즌을 본 사람들이라면 시즌 4까지 축적된 떡밥들과 놀라운 세계관들의 완성을 맛볼수가 있다. 

 

보다시피 이렇게 많은 캐릭터들을 한 작품에서 배우 타티아니는 진짜 모든 캐릭터를 찰떡 같이 잘 소화해낸다.... 드라마 일등공신이라고 안 할 수가 없다 ㅋㅋㅋ 하지만 타티아니 뿐만이 아니라 그 친남동생은 아니지만 가족보다 의지할 수 있는 필립 역할의 배우도 매력이 넘친다. 

 

드라마에서는 게이이기도 한데, 진짜 게이인가 궁금할 정도로 캐릭터가 찰떡같기도 했다ㅋㅋㅋ

혹시 긴 시리즈의 띵작을 찾고 있다면, 영국드라마 오펀블랙을 정주행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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