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쉐프 정직한 제빵소 : 분위기 좋은 베이커리 카페를 찾는다면

주변의 베이커리 카페를 찾다가

수원에 있는 윤쉐프 정직한 제빵소에 다녀왔다

과연 맛과 분위기는 어떨지!

 

 

베이커리 카페라서 그런가, 특히 넓직하니 넉넉한 크기의 매장이다

바로 앞을 보면 빵을 만드는  곳이 바로 있고

 

직접 볼 수 있는 만큼, 투명하고 상호명처럼 정직하게 만드는 베이커리의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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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부터 빵까지 다양하게 주문할 수 있다

내가 고른 빵은 갑자기 커피번이 너무 땡겨서 하나 골랐고

음료는 바닐라라떼로!

 

나중에 배가 좀 더 고파서 옥수수 소세지 빵을 하나 더 집었다

 

 

 

입구에는 겨울답게 크리스마스 트리가 문 앞에 있었고, 많은 상패를 받은 흔적들까지!

배너에 나와있다시피

 

추천 메뉴 best3로는

천연발효 무화과 빵

먹물 치아바타

데니쉬 맘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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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문한 메뉴는 넘나 기본적인 것이었으나

윤쉐프에는 더 많은 빵들이 있기에....................!

 

마음껏 골라도 되지 않을까 싶다

지금부터는 빵 사진이 줄줄이 납설 예정

잠시 구경해보고 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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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맛있는 빵들 중에 하나를 골라 자리를 잡았다

오후 1시에 도착했을 때는 사람이 많지 않았지만, 점점 사람이 많아지고

가족끼리도 맛있는 빵 먹으러 오기도 하고 이야기하러 온 사람들도 꽤 많았다

 

 

수원의 베이커리 빵집을 찾고 있다면

호매실동에 위치한 윤쉐프 정직한제빵소가 제격이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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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쉐프 정직한제빵소」  인스타 업로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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